반응형
반응형
슬램덩크를 보며 열광하던 초등학생 시절로 나를 돌려보내주는 영화.
슬램덩크에 열광했던 이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영화.
좋다. 좋다. 좋아.
반응형
'One fine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 퍼스트 슬램덩크 오리지널 티켓 수령 실패기 (0) | 2023.01.06 |
|---|---|
|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옴. (0) | 2022.12.24 |
| 10월의 강화도 마니산 단풍은 어떨까 (0) | 2022.11.18 |
| 주말로그 - 러버덕을 보고 오다 (0) | 2022.10.13 |
| 주말로그 - 죽을 사러 갔다가 청설모를 만난 건에 관하여 (0) | 2022.09.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