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푸드익스체인지 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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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용산의 숙박기는 여기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이용기. (tistory.com)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이용기.

 

서울드래곤시티 푸드익스체인지 평일 디너 후기 시작.

가격 - 높음

만족도 - 낮음

재방문 의사 - 없음

 

 

양갈비 포함 고기류는 그럭저럭.

회나 초밥은 그닥.

 

랍스터, 대게 등 갑각류 질김. 

개인적으론 전복죽이 이날 최고의 메뉴였음.

 

디저트 딱히..

 

 

종류는 다양하나 확 끌리고 확 맛있는게 없다.

식사류부터 디저트류까지 딱히 만족할만한게 없었다.

굳이 이 가격에 여길?? 다른 호텔 뷔페랑 가격 차이도 크지 않은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식어있는 음식이 많았다. 평일 디너라 회전이 잘 안 되는건가 싶기도 했다.

근데 그렇다고 평일 디너 가격이 낮은것도 아님 ㅎ 

 

바우처로 이용했으니 이정도지 돈 내고 먹었으면 화 많이 냈을듯.

호텔 뷔페를 가야만한다면 굳이 여길 가고싶진 않다. 다른 선택지가 많으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