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와스파나나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 방콕[3-0] - 바와스파 마사지 데이 방콕 3일째. 이 날은 여행 가기 전 부터 그분이 기대하고 기다리던 날. 바와스파 에서 마사지를 받는 날이다. 마사지가 그렇게 좋나;; 난 남이 내 몸을 만지는걸 싫어해서 잘 모르겠다. 이 날도 마사지는 그분만 받았다. ㅋ 바와스파 나나점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고 좀 쉬다가 바와스파에 데려다주고(길치;;;) 난 호텔에서 한숨 잤다. 사람이 가까이 가면 어디서 보고 나오는건지 직원이 문 열고 나와서 맞아준다. 서비스가 과할 정도로 좋아보였다. 데려다 주고 마사지 끝날 즈음에 데리러 나오고. 어떻게 보면 비효율 적이고. 나온다던 시간보다 늦게 나와서 좀 오래 기다리느라 빡치긴 했는데;;; 그나마 호텔에서 가까워서 다행이었다. 기다리는 동안 근처를 구경했다 사진만 봐도 덥다;; 기다리는 동안 밤이 됐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