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팃으로 노트10을 팔아보자 아이폰을 샀으니. 원래 쓰던 폰은 정리를 해야했다. 빠릿빠릿 했으면 진작 팔아치웠을텐데. 성격은 급한데 행동은 게을러서 이제서야 팔았다. 예전엔 하고싶은건 너무 급하다 싶을 정도로 바로바로 했었는데. 몸이 무거워지니까 행동도 굼떠지는듯;; 요즘은 빠른건 주식 사고 파는것만 빠른듯.. 다른건 다 느림 암튼.. 민팃이라고 중고폰 판매 할 수 있는 ATM 이 있는데. 노트10은 민팃으로 팔았다. 예전엔 폰 팔려면 사진 찍고, 글 쓰고, 문자 전화 기다리고, 답변하고, 약속 정해서 만나고 이건 사진에 없던 흠집인데 깎아달라. 판매 글에 써둔 흠집이다. 헛소리 쳐 하지 마라. 귀찮은게 많았는데 이젠 ATM 으로 서터레서 없이 폰을 팔 수 있다니 세상 좋아졌음. 민팃 (mintit.co.kr) 사이트에서 ATM 위.. 이전 1 다음